우리는 인터넷에서 나의, 그리고 나의 브랜드의 공간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과 플랫폼을 활용한다.
블로그를 통해 글을 써서 나를 알리기도 하고, SNS를 통해 소통하며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들이 그러하다.
그러나 이런 플랫폼들은 너무나 쉽게 무너지고 휘발성이 강하며, 언제든지 잘못된 입김에 의해 허무하게 파괴될 수 있다.
아무리 대기업이고, 아무리 튼튼하고 훌륭해 보이는 플랫폼이라 한들 언제든지 예상치 못한 일로 무너질 수 있다.
똑바로 바라보긴 싫지만 이미 명백한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수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런 소중한 가치들과 커뮤니티가 사라지는 것은 너무나 가슴 아프다, 그것도 기술적&플랫폼 적인 한계로 인해, 즉 시스템에 의해 사라지는 것은 더욱 안타깝다.
때문에 우리는 저마다의 철학을 담는 영원한 공간, Philosophy Per Page (PPpage)를 만들어냈다.
기존의 블로그, 웹사이트, SNS 등의 성격과 장르를 뛰어넘어 ‘PPpage’라는 이름 자체의 새로운 장르를 창조했다.
이곳에서 저마다의 철학은 영원히 숭고하게 숨 쉴 것이며, 언제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을 것이다.
피피페이지 PPpage
개꿀몬(GKKmon) PPpage
빡친개미(MadAnt) PPpage
웹사이트, 블로그, SNS, 포럼, 커뮤니티를 아름답게 조화시켜 새로운 예술로서 승화시킨 PPpage, 앞으로가 기대된다.